베리타스알파 2025-07-03
부산가톨릭대-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경북교육청과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5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주간, 44시간의 혼합형 교육(대면/실시간 온라인/동영상 강의)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55명의 수료생이 전문강사로 배출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수료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8주 동안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중독의 기본 개념 ▲도박 중독의 특성과 법적 이슈 ▲실제 학교 현장 적용사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향후 현장에서 바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원 김수환 원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의 최일선에 설 전문강사들이 배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는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국적인 도박예방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교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와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예방교육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가톨릭대는 경북교육청과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베리타스알파 2025-07-03
부산가톨릭대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 성료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1일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 교양대학이 주관, 부/울/경 지역대학교양교육협의회 주최,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지속가능발전, 교육 그리고 대학''라는 주제로 국내 대학 석학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 교양대학 인성교양학부장 박인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 발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양교육(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연구위원), ▲지속가능성과 연대의 교차점\: 동명대-부산가톨릭대-창신대 공동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사례(정지언, 동명대 학부교양대학장) ▲경마산-창원 지역 민주주의 역사와 현실(조정우, 경남대 교수), ▲Aqua-Viva\: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대학의 교양교육(김예진, 부산가톨릭대 교수) 등 세 개 대학의 교양교육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부산가톨릭대 교양대학 원형준 학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전공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대학 교양교육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성찰과 사례들이 각 대학의 교육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1일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를 성료했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국제신문 2025-07-03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2025년 7월 1일 진행된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주관, 부·울·경 지역대학교양교육협의회 주최,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가능발전, 교육 그리고 대학''라는 주제로 부산가톨릭대학교 베리타스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국내 대학 석학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인성교양학부장 박인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발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양교육(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연구위원), △지속가능성과 연대의 교차점\: 동명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창신대학교 공동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사례(정지언,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장) △경마산-창원 지역 민주주의 역사와 현실(조정우, 경남대학교 교수), △Aqua-Viva\: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대학의 교양교육(김예진,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세 개 대학의 교양교육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원형준 학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전공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대학 교양교육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성찰과 사례들이 각 대학의 교육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 2025-07-03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성공적으로 수료식 마치다
부산가톨릭대학교,''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8주간의 대장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지난 6월 28일,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양성과정은 5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주간, 44시간의 혼합형 교육(대면·실시간 온라인·동영상 강의)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55명의 수료생이 전문강사로 배출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수료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8주 동안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중독의 기본 개념 ▲도박 중독의 특성과 법적 이슈 ▲실제 학교 현장 적용사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향후 현장에서 바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수환 원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의 최일선에 설 전문강사들이 배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국적인 도박예방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교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와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예방교육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일보 2025-07-03
부산가톨릭대,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일 진행된 2025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하계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주관, 부·울·경 지역대학교양교육협의회 주최,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가능발전, 교육 그리고 대학’라는 주제로 부산가톨릭대학교 베리타스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국내 대학 석학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인성교양학부장 박인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 발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양교육(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연구위원), △지속가능성과 연대의 교차점: 동명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창신대학교 공동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사례(정지언,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장) △경마산-창원 지역 민주주의 역사와 현실(조정우, 경남대학교 교수), △Aqua-Viva: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대학의 교양교육(김예진,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세 개 대학의 교양교육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대학 교양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양대학 원형준 학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전공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대학 교양교육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성찰과 사례들이 각 대학의 교육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2025-07-03
부산가톨릭대,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지난달 28일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양성과정은 5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주간 44시간의 혼합형 교육(대면·실시간 온라인·동영상 강의)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55명의 수료생이 전문강사로 배출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수료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8주 동안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중독의 기본 개념 △도박 중독의 특성과 법적 이슈 △실제 학교 현장 적용사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향후 현장에서 바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수환 원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의 최일선에 설 전문강사들이 배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국적인 도박예방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교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와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예방교육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베리타스알파 2025-07-01
부산가톨릭대 최성민 교수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선출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지난달 26일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는 치과기공사를 양성하는 전국 치기공(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돼있으며, 치과기공기술 및 학술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최성민 회장은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가 치과기공학계 및 치과기공산업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국내 유일하게 치과기공학전공의 학부, 석사, 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지난달 26일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국제신문 2025-07-01
부산가톨릭대학교 최성민 교수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선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6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에서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는 치과기공사를 양성하는 전국 치기공(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치과기공기술 및 학술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최성민 회장은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가 치과기공학계 및 치과기공산업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국내 유일하게 치과기공학전공의 학부, 석사, 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내실이 탄탄한 학과이다.
부산일보 2025-07-01
부산가톨릭대 최성민 교수,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선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지난달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에서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는 치과기공사를 양성하는 전국 치기공(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치과기공기술 및 학술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최성민 회장은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가 치과기공학계 및 치과기공산업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국내 유일하게 치과기공학전공의 학부, 석사, 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내실이 탄탄한 학과이다.
메트로 2025-06-29
부산가톨릭대 창업 동아리, 캄보디아에 손 세정제 기부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창업 동아리 바르레오 참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을 포함한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 참여학생 10명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의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본 후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으로 손 세정제 제작에 나섰다. 학생들은 천연 추출물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활용해 약 30여 개, 총 9리터 분량의 손 세정제를 직접 만들어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했다.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 대표 이수빈 학생은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과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보건교육 체계가 잘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 수인성 감염병 발생률이 높고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며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을 위해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 연계 사회 기여활동과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 제공해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